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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49
제작자/저자   박민호 지음/이용규 그림
출시일   0000-00-00
조회수   3131번
회수일  
 
  마음을 울리는, 깊고 아름다운 징소리를 담은 동화

징소리를 들어 본 적 있나요? 깊고 웅장한 울림의 끝으로 황소울음처럼 부드럽게 넘어가는 소리가 바로 징소리입니다. 징의 주재료는 구리와 주석을 4 대 1 비율로 섞은 놋쇠입니다. 이를 뜨거운 불에 녹이고 식혀서 망치로 두드리고 다시 차가운 물에 식혔다가 녹인 다음, 천 번 넘게 두드리고 갈고닦아야 비로소 하나의 징이 만들어집니다. “재애앵재애앵.” 깊게 울리는 징소리는 이렇듯 무수한 공정과 더불어 만드는 사람들의 정성이 가득 담겨 있지요. 평범한 놋쇠 덩어리가 마음에 울림을 주는 악기로 만들어지는 과정은 경이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박민호 선생님의 창작동화 《징》은 평생 망치질을 한 방짜 유기장(놋쇠를 달구고 두드려서 그릇, 징, 꽹과리 등을 만드는 장인) 놋쇠 할아버지와 그 옆에서 묵묵히 전통 기법을 배워 나가는 둘째 아들 노루발 아저씨의 이야기입니다. 이들은 징 하나, 그릇 하나를 만드는 데 있어서 고된 과정과 엄숙한 시간들을 견뎌 냅니다. 그리고 살아 있는 징소리, 혼이 담긴 징소리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연구하고 찾아 가며, 그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들려줍니다. 뭐든 빨리빨리 하는 게 능력이라 생각하고, 대량으로 만들어 풍족하게 사는 게 전부가 된 우리들에게 놋쇠 할아버지와 노루발 아저씨가 전해 주는 장인 정신은 웅장한 징소리만큼이나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 전통 문화의 빛깔이 어떤 것인지, 따뜻한 가족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지게 될 것입니다.

[YES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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